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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팩터링 2판 Kotlin

<참고 자료>

1. 첫 번째 발자국(2025-01-19~2025-01-23)

나의 자라나는 마음을
못 본채 꺾어 버릴 순 없네
미련 남길 바엔 그리워 아픈게 나아
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

<출처: 잔나비 「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」>

Java를 사용할 땐, 정보의 바다에서 살아 숨셨다. 매일 새롭다. 하지만 다른 언어를 사용할 땐 갈라진 땅이 느껴졌다.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 항상 다시 다듬었다. 가끔은 스트레스 받아 키보드를 여러 번 쳤지만 끝내 사고도 확장되고 애틋함이 생겼다. 공식문서의 소중함도 절실하게 느꼈다.

스터디 참여를 끝까지 고민했다. 입소문이 자자한 유명 고전이지만 항상 미뤘다. 혼자는 엄두가 나지 않던 책, 곰탕 맛집 묵은지처럼 푹 익지 않았을까? 항아리에서 기약 없는 판매를 기다리던 리팩터링. 드디어, 마침내, 발자국을 내디뎠다. 압축된 지식을 단숨에 배워 벅차기도 했지만 재밌어서 계속 풀고 싶은 문제였다.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다.

함께 배에 올라 타 끝까지 해결하고 싶다. 또 다른 항해를 위하여

2. 두 번째 발자국(2025-02-05~2025-02-06)

잠들지 않는
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
고단했던 내 하루가
숨을 쉰다

<출처: 박효신 '숨'>

리팩터링은 '숨'이다. 이해를 돕기 위해 단계별로 분류했지만 자연스레 녹아내려야 한다.

3. 세 번째 발자국(2025-02-10~2025-02-13)

이 땅이 울리도록 거센 나의 팀파니
기어이 네게 닿는 날엔
Raise up the flag
뜨거운 미소와 함께
Are you ready for this
떠오르는 태양을 맞이아흔
너와 내 심장의 리듬
어둡던 날이 밝아올 때까지
밤새 흐를 이 노래
Don't forget who you are

<출처: 권진아 'Raise Up The Flag'>

리팩터링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? 나만의 리듬에 자연스레 녹아들도록 연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. 습관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'직관'을 믿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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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actoring 2 with Kotl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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