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versations-of-goethe/ #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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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오늘 오랜만에 25년도 하반기 꾸글 글들을 훑어보면서 달린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유익한 운동인 동시에 유효한 메타포이기도 하다. 나는 매일매일 달리면서 또는 마라톤 경기를 거듭하면서 목표 달성의 기준치를 조금씩 높여가며 그것을 달성하는 데 따라 나 자신의 향상을 도모해 나갔다. 적어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, 그 목표의 달성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왔다. 나는 물론 대단한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. 주자로서는 극히 평범한―오히려 그저 평범한 주자라고 할 만한―그런 수준이다. 그러나 그건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. 어제의 자신이 지닌 약점을 조금이라도 극복해가는 것,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. 장거리 달리기에 있어서 이겨내야 할 상대가 있으면, 그것은 바로 과거의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. 저는 뭐 달리기는 거의 안 하지만, 왠지 이 글을 읽으면서 달리기를 좀 해보고 싶다.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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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versations-of-goethe/
독일의 문호 괴테는 말했다. "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활용해야 한다. 의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실행해야 한다." 시간 관리법을 소개하는 책에서 소개한 위 문장을 읽고 괴테가 궁금했다. 책 속으로 괴테와의 대화 1 동물들은 그들의 기관(器官)을 통해 배운다고들 말한다. 하지만 나는 인간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.
인간은 그가 아주 우연하…
https://devmeeple.github.io/conversations-of-goeth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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